가제노히로바 광장

10층으로부터의상하 유람을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서, 화(화합)의 표현과 대조적인 「자연미」를 표현하고, 바람에 살랑거리고, 변화되는 정원을 연출합니다.
작은 자녀를 동행이 된 가족도 천천히 편히 쉴 수 있는 잔디에이리어이나, 여름이 강한 햇살에 차양의 역할을 다하는 퍼걸러 벤치에 의해, 고객에게 「살기 편함」을 느껴 주실 수 있는 에이리어에 다시 태어났습니다.
물의 얕은 여울물 소리 소리나, 자연의 풍경 안(속)에 탄식하는 내추럴한 화초가, 고객에게 한때의 휴식을 즐겨 주실 수 있는 것 같은, 오감의 연출을 합니다.